요새 왜 이렇게 끔찍한 일이
자꾸 벌어지는 걸까요?
울산에서는 50대 남성이
미용실을 찾아가
만나자고 조르던 여성에게
둔기를 휘둘렀습니다.
대구에서는 30대 여성이
자신의 10대 딸의 남자 친구를 찾아가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통영에서는 50대 남성이
자신의 내연녀 집을 찾아가,
내연녀의 남편을 향해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세 사람의 공통점이 뭔지 아십니까?
모두 술을 마신 상태였습니다.
9월 11일 수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MBN #김명준의뉴스파이터 #오프닝 #김명준앵커 #미용실둔기공격 #대구흉기공격 #통영흉기공격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