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가 공개한 문제의 이력서인데요.
A4 용지에 이름, 휴대전화 번호, 주소 등이 손글씨로 쓰여있고, 학력과 경력 사항을 적는 네모 칸은 직접 그려 넣었습니다.
정돈되지 않은 글씨체와 삐뚤빼뚤한 네모 칸이 성의 없이 대충 작성한 듯한 느낌인데요.
이력서를 본 누리꾼들 대부분은, "최소한의 예의가 없다", "몰래카메라 아니냐"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MBN #굿모닝MBN #이력서 #손글씨 #A4용지 #한혜원아나운서 #인터넷와글와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