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인사들이 한동훈 대표의 외모를 놓고 공개적으로 품평을 해 논란이 일었었죠.
그 중 한 명인 진성준 의원은 비하할 생각이 없었다며 정중히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또다른 한명인 조국 대표는 과연 어떤 입장일까요.
안세영 선수가 폭로한 배드민턴협회의 문제와 관련해 정부가 중간조사 결과를 오늘 발표했습니다.
협회 규정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고 배임, 횡령 가능성까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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