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이 주인과 함께 화려하게 차려입고는 런웨이에 나타났습니다.
귀엽게 차려입은 강아지 모습에 눈을 뗄 수가 없는데요.
뉴욕에서 디자이너와 모델, 자선단체 관계자가 함께 21마리의 강아지들이 패션쇼를 했습니다.
런웨이를 걷는 강아지들 중 절반이 구조된 강아지들로, 입양을 장려하기 위해 이런 행사를 만들었다는데요.
유명 브랜드들도 함께 한 이번 뉴욕 패션쇼, 어느 때보다 의미 있고 귀여운 패션쇼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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