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범벅된 온몸…범행 충격으로 휘어진 일본도
태연하게 거울 보며 머리 만지기도
"공익적 동기"…가해자 부친, 댓글로 아들 옹호
피의자, 법원에 국민참여재판 신청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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