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명절 앞두고 이런 말 했잖아요.
"고향 가는 길 안전하게"
그런데 요새는
"병원 가는 길 안전하게"
고속도로 대란보다
응급실 대란이 더 걱정입니다.
대통령실과 정치권에선
이제서야 응급실을 찾고
실태를 점검한다는데요.
예전에 어느 정치인이 했던 말
저녁이 있는 삶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응급실이 있는 삶이 보장됐으면 좋겠습니다.
9월 5일 목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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