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는 전국 연합회 로고를 본떠 바다에서 붉은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을 담았다는데요.
하지만 배부 과정에서 욱일기와 닮았다는 논란이 일자 이·통장 연합회 장흥군지회는 배지 300개를 모두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회 관계자는 “화합을 위한 자리에서 회원들에게 소속감을 주기 위해 배지를 만들었는데 이런 일이 생겨 안타깝다”고 전했는데요.
기념품을 제작할 때 조금 더 신중을 기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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