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웨어러블 카사 컬렉션'은 채티 소파, 타타무, 클랩시드라 등 7가지 모듈식 가구로 구성됐고 공간 구성에 맞게 재배치, 결합, 확장할 수 있습니다.
MCM은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 최대 디자인 전시회 '살로네 델 모빌레'에서 공개됐고, 이번 프리즈 위크 서울 개최 기간에 맞춰 재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영상취재 : 배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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