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발자국을 따라 걸으면 이집트의 고양이 조각상이 등장합니다.
반려묘와 함께 온 방문객들은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는데요.
상하이 박물관이 고양이를 주제로 한 이집트 유물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이집트 사카라에서 고양이 신전이 발견되면서 수많은 고양이 미라와 고양이 조각상이 발굴된 것이 이번 전시의 계기가 됐는데요.
고양이와 함께 전시를 보려는 사람들로 표는 순식간에 매진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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