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 "차들이 튀어 오르듯 심하게 덜컹거려"
서울시 측, 해당 도로 파내 원인 밝힐 계획
소방·구청, 원인으로 노후 상수도관 지목
싱크홀 지점 약 100미터 거리서 도로 침하
길이 1.5미터·깊이 3~5cm 크기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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