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딸 찾아 헤맸는데…부친 송길용 씨 사망
현수막 1만 장 걸고, 돌린 전단지는 1천만 장
"전화 올지 몰라"…20년간 016 번호 유지하기도
"현수막 자주 봐"…애도 물결에 배우 김우빈도 동참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송혜희 #실종 #현수막 #부친 #송길용 #교통사고 #사망 #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