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계좌로 80억 8000만 원 이체 후 사라져
명품 시계·가방 등 총 4천여만 원어치 구입
범행 3시간여 만에 체포…구입한 명품 압수
재무팀장 "돈이 탐나 범행…외국 도주할 계획"
<출연자>
이종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회삿돈 #횡령 #명품 #쇼핑 #재무팀장 #체포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