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축협) 회장과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을 국회로 불러 최근 불거진 홍 감독 선임 논란과 관련 현안 질의를 합니다.
↑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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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위 여야 간사는 정몽규 회장과 홍명보 감독 등 축구계·축구협회 관계자들을 현안 질의를 위한 증인으로 부르는데 합의했습니다.
문체부는 다음 달 5일 2026 북중미
한편, 축구협회는 지난 달 축구 국가대표 사령탑으로 홍명보 감독을 선임하면서 행정력·협상력 부실 논란, 전력강화위 보안 유지 실패 등의 문제로 축구팬들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오지예 기자/calling@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