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초 만에 침입했지만 내부 진열장은 비어있어
피해 거래소, 특수 제작한 금고에 귀금속 보관
절도범, 금 구경도 못하고 도주
범행 17시간 만에 숙박업소에서 체포
<출연자>
최진녕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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