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N |
MBN과 레전드갤러리의 전설박사가 오는 12월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아트페어에 초대 받았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아쿠아 아트 마이애미'는 마이애미비치의 대표적인 호텔 아트페어로서 고풍스러운 2층짜리 건물에 펼쳐지는 예술작품의 대향연으로 꼽히는데, 마이애미 아트페어의 원조인 '아트 마이애미'가 실험적인 작품들을 한가득 전시할 예정입니다.
한국에서도 MBN과 레전드갤러리의 아트테이너 전설박사가 미국의 Sia갤러리의 러브콜을 받아 2개 부스에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과 재미 한국인 작가들의 작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아쿠아 아트페어에서 영어교육학박사이자 갤러리스트인 전설 박사가 직접 작가들의 작품을 큐레이팅해, K-Art를 전세계 컬렉터에게 소개할 예정입니다.
한편 김학균 대표가 이끄는 Sia 갤러리는 13년 넘게 뉴저지에서 갤러리를 운영하며 아티스트들의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정민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jma11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