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4시 4분쯤 전남 여수시 율촌면 한 건설업체 공장에 쌓여있던 적재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 사진=율촌산단/ 광양경제청 제공.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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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당시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신고 접수 22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관할자치단체인 여수시와 환경청 등은 현장에서 방재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오지예 기자/calling@mbn.co.kr]
오늘 오전 4시 4분쯤 전남 여수시 율촌면 한 건설업체 공장에 쌓여있던 적재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 사진=율촌산단/ 광양경제청 제공.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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