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펀치(Punch)가 드라마 '굿파트너' 두 번째 OST를 부릅니다.
드라마 '굿파트너'에 몰입도를 더해줄 OST Part.2 '뷰티풀(Beautiful)은 뜻하지 않았던 외로운 현실에서 느끼는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곡입니다.
초라해 보이기만 했던 자신의 모습을 미워했지만 결국에는 그 안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펀치는 '밤이 되니까' '헤어지는 중' '가끔 이러다' 등 많은 대표곡에 '도깨비' '태양의 후예' '호텔 델루나' '우리들의 블루스' 등 다양한 드라마 OST에 참여해 믿고 듣는 OST 가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MBN 문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