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에일(eill)이 세 번째 내한공연을 펼친다. 사진= PONY CANYON |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에일(eill)이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일본 전국 투어 ‘BLUE ROSE TOUR 2024’의 추가 공연을 한국과 대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24년 11월 23일~24일 이틀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무신사 개러지’에서 단독 라이브를 개최한다.
↑ 싱어송라이터 에일(eill)이 세 번째 내한공연을 펼친다. 사진= PONY CANYON |
지난 23년 10월, 24년 4월 두 번의 내한공연 모두 매진을 시키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이번 세 번째 단독 내한공연은 더 많은 팬과 만나기 위해 이틀
공연은 2024년 11월 23일, 11월 24일 19시 홍대 ‘무신사 개러지’에서 개최되며 티켓 판매(전좌석 스탠딩)는 오는 7월 31일 19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단독 판매될 예정이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