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부위원장은 어제(22일) 유한양행을 방문해 "여성관리자 비율 향상 노력과 남녀 동일한 임금체계 운영 등 사례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개선 등 기업 차원의 노력을 정부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유한양행은 지난 2021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고, 2022년 남녀고용평등분야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 전남주 기자 korea8@mbn.co.kr ]
영상취재 : 신성호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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