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한동훈, 정치 이해도 떨어져…자격 있나"
원희룡 "결선 가지 않고 내가 이길 수도"
한동훈, 결선 가면 불리 관측에 "현명한 판단 하실 것"
윤상현 "한동훈, 나경원에 미안함 표시해야"
[리얼미터] 국민의힘 지지율 40%대 돌파…민주당 앞서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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