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프렌즈는 부스 4개 규모의 팝업 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이고, 120여종의 굿즈와 교구를 할인 구매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시아홀딩스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페어에서 바이어 등 업계 관계자들이 생태문화 캐릭터로써 ESG 기반의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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