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섹은 칼럼에서 "현대사에서 한국의 금 모으기 같은 민중의 노력은 전례를 찾아볼 수 없으며, 한국은 다른 아시아 국가보다 빠르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국제통화기금 IMF가 그리스에 대해 과거 아시아보다 무난한 구제금융 조건을 제시해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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