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에 내린 폭우로 경의·중앙선 문산역∼대곡역 구간의 열차 운행이 한때 중단됐다가 재개됐습니다.
↑ 18일 오전 열차 운행이 중단된 경의·중앙선 일산역. / 사진 = 연합뉴스 |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오늘(18일) 새
코레일은 지침에 따라 시간당 65㎜ 이상 비가 내리면 전동차가 가까운 역사에 일시 대기하고, 강수량이 줄어들면 즉시 운행을 재개합니다.
현재는 해당 구간 운행이 재개된 상태입니다.
[최유나 디지털뉴스 기자 chldbskcjstk@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