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방으로 얼룩진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급기야 합동연설회에서 의자를 집어 든
폭력 사태로 이어졌습니다
의자를 집어 든 사람은
민주주'의자'도 보수주'의자'도 아닙니다.
차라리 용'의자' 피'의자'가 될 수 있습니다.
폭력은 어느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언어폭력에 가까운
후보자 간 상호 비방도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뉴스 볼까 무섭습니다.
7월 16일 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잠시 후에 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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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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