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쑤성에는 16년 동안 무료로 휠체어 수리 서비스를 제공해 온 남성이 있습니다.
그도 1살때부터 하반신에 장애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휠체어 수리를 시작해 1,000개가 넘는 휠체어를 고쳤습니다.
현재는 100명이 넘는 청년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기술을 배우고 함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들의 선한 영향력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큰 도움을 얻고 있다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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