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r">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숨진 채 발견된 부인과 두 딸의 장례를 위해 현지로 떠난 40대 가장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현지 시각으로 오늘(9일) 오전 7시30분 가장 백 모 씨가 가족들이 살던 집 인근 쇼핑몰 주차장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은 차 창문 틈으로 진공청소기 호스가 배기구와 연결된 채 시동이 걸려 있던 점으로 미뤄 백 씨가 자살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