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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메시지 '읽씹' 논란…한동훈 "사과 어렵단 취지" [뉴스와이드]

기사입력 2024-07-05 19:36 l 최종수정 2024-07-05 19:49

출연자>
최경철 매일신문 편집위원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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