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시작해 14회째를 맞이한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는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매일경제신문이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100개를 선정해 발표하는 자리입니다.
롯데리아, 프랭크버거, 족발야시장, 배달의민족, 뚜레쥬르, 이디야커피, 자담치킨 등 7개 기업은 국민 편익 증진과 일자리 창출 등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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