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 대통령실 / 사진 = MBN |
대통령실이 위법 없이는 탄핵이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국민 청원 동의 수가 급증한 것과 관련해 이 같은 입장을 내놓은 겁니다.
대통령
이어 "(야당이) 정치적으로 탄핵을 계속 언급하면서 우리 국정이 잘 진행될 수 없게 하는 상황이 온 것 같다"며 국회 상황을 잘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heyjude@mbn.co.kr]
↑ 용산 대통령실 / 사진 = MBN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