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 사망자 3명의 신원이 추가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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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경기남부경찰청 아리셀 화재 사고 수사본부는 오늘(27일) "어제(26일) 오후 10시 30분 기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
이들은 모두 중국인 여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사망자 23명 가운데, 총 17명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지난 24일 오전 10시 30분쯤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아리셀 공장에서 난 불로 2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오지예 기자/calling@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