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여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 접수 마감 결과, 당내 최다선인 6선의 주호영 의원과 4선 박덕흠 의원이 입후보해 경선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 사진=연합뉴스 |
상임위원장에는 ▲ 정무위원회 윤한홍 ▲ 기획재정위원회 송언석 ▲ 국방위원회 성일종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철규 ▲ 정보위원회 신성범 ▲ 여성가족위원회 이인선 의원이 단
외교통일위원장의 경우 안철수(4선)·김석기(3선) 의원이 복수로 입후보해 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국민의힘은 내일(27일) 의원총회에서 투표로 국회부의장·외통위원장 후보를 가립니다.
단독 입후보한 상임위원장 후보자 6명은 경선에 앞서 박수로 합의 추대될 예정입니다.
[오지예 기자/calling@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