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에서 나흘간 펼쳐지는 올해 매경오픈은 총상금 8억 원에 우승 상금 1억 6천만 원이 걸려 있습니다.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배상문을 비롯해 강성훈과 김대현, 김대섭 등 국내 정상급 프로선수 74명과 아마추어 17명이 출전합니다.
또, 호주의 미첼 브라운과 제이슨 노리스 등 약 70여 명의 아시아의 강자들이 총출동해 우승 경쟁을 벌입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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