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후 조치 안 하자 불만 품은 견주
다음 날, 제과점 찾아 출입문에 개 묶어놔
문 앞에 개 한 마리…35분간 손님들 출입 막아
견주에 업무방해 혐의로 벌금 100만 원 선고
<출연진>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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