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주민 현관 앞에 오물·비난 글 쏟아져
결국 철거…아파트 관계자 "논란되자 철거한 듯"
해당 주민 "지자체와 법적 갈등 공론화 위해"
"해결 안 되면 제헌절·광복절에도 걸 것"
경찰·지자체, 옥외물광고법 위반 여부 검토 중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백성문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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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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