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진작에 모시고 고마움 전했어야…"
김흥국 "오늘부로 섭섭한 마음 다 풀겠다"
"참석 못 한 연예인들에게도 전화 해주길"
한동훈-김흥국, 한정식 식당서 2시간가량 식사
김흥국 "한동훈, 직접 약속 잡아…처음 만나"
"서먹서먹하지 않았다…내가 얘기 많이 들어줘"
"본인이 백수인데도 밥값 내겠다고 해"
"총선 과정·살아온 인생 등 여러 이야기 나눠"
<출연자>
김상일 시사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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