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프트정보통신이 운영자금 등 5억 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코스닥 상장사인 유일로보틱스와, 쉬프트정보통신은 지난해 4월 유일로보틱스의 하드웨어 강점과 쉬프트정보통신의 소프트웨어 강점을 살리려고 MOA를 맺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 공동 대응하자는 데 뜻을 모은 양사는 해당 협약에 따라 이번에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2년 제5회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
쉬프트정보통신은 UI/UX 개발 플랫폼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블록체인, AI를 연동하는 기술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올해 말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유가증권 시장 상장을 추진 중입니다.
[이동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