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증가한 712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38% 늘어난 193억 원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157억 원으로 나타나 흑자로 전환됐습니다.
다음은 검색 광고의 증가가 이번 실적 상승세를 이끌었다며 대행사 변경, 자체 검색광고 상품 매출 확대가 큰 효과를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정호 / ic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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