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은 우즈베키스탄 타슈겐트에서 열린 아세안+3 재무장관 회의 기자회견에서 "금융 부문의 문제로 말미암아 경기침체가 초래됐기 때문에 대형은행 등 금융기관에 책임을 지워 이를 예방하는 방안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는 은행세 부과 등 금융규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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