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대사관에 정체불명의 소포가 배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 사진=연합뉴스 |
서울 종로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
소포는 흰색 편지 봉투에 담겨 있었으며 외관상 폭발 등 위험이 의심되는 요소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밀봉된 상태의 소포를 수거, 국과수에 감식을 의뢰한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지예 기자/calling@mbn.co.kr]
주한미국대사관에 정체불명의 소포가 배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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