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봄'은 0세부터 12세 사이 아동이 이용할 수 있으며 상시 돌봄을 제공하는 전문인력을 통해 부모들의 긴급 상황 대처와 돌봄 공백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김경희 경기도 이천시장은 "부모들의 양육부담을 덜어줘 자기개발 기회를 보장하고 여가 시간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저출산 문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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