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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한 특정 국회의원 후보를 비방하는 불법 전단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공
어제(7일) 오후 4시 50분쯤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성준 후보를 두고 '전과 3범'이라는 내용이 담긴 전단지들이 뿌려졌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유포자를 특정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여혜 기자 han.yeohye@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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