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와 음식 비평가 등 300여 명의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아카데미 회원들의 투표로 1위에서 50위까지의 레스토랑이 선정된 가운데 일본 도쿄의 '세잔'이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에서는 13위 '밍글스' 등 4개 레스토랑이 50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2013년 시상식이 시작된 이후 서울에서 행사가 개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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