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총선이 16일 앞입니다. 오늘도 여야는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뉴스와이드가 이번 총선의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도 성남 분당갑에 나가서 주민들의 얘기를 들어보고 여야 후보들도 직접 만나봤습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즉 민변 출신의 민주당 후보들이 연이어 낙마하고 있습니다. 성범죄자 변호 이력과 부동산 갭 투기 의혹이 잇따라 불거졌기 때문입니다. 인권과 사회적 약자를 돕는다는 민변인데 도대체 어찌 된 일이냐는 질문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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