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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비례 1번 의사 이주영…2번 천하람

기사입력 2024-03-20 12:26 l 최종수정 2024-03-20 12:33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 / 사진 = 연합뉴스
↑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 / 사진 = 연합뉴스

개혁신당이 4·10 총선 비례대표 후보와 순번을 발표했습니다.

개혁신당은 오늘(20일) 12명의 비례대표 후보와 순번을 발표했습니다.

개혁신당 비례대표 1번으로는 이주영 순천향대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이에 대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소아과 기피와 의료대란 해소를 위해 끝까지 현장을 지킨 1982년생 이 교수를 내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비례대표 2번엔 천하람 전 최고위원이 배치됐습니다. 이 대표는 "전략적 판단으로 개혁 성향의 소신 있는 정치를 해온 1986년생 변호사 천 전 최고위원을 확정했다"고 말했습니다.

3번은 문지숙 차병원 교수, 4번은 곽대중 정

치 칼럼니스트가 각각 임명됐습니다.

이밖에 ▲5번 이재인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6번 이기인 전 경기도의원 ▲7번 정지현 변호사 ▲8번 곽노성 교수 ▲9번 황유화 교수 ▲10번 조성주 전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11번 정보경 개혁신당 사무부총장 ▲12번 이재랑 부대변인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 heyjude@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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