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음악 명인명창들의 모임인 양주풍류악회의 100회 정기 공연으로, 현존하는 최고 명인명창들의 고품격 공연과 미래 전통음악의 주인공인 영재들의 축하 무대도 펼쳐졌습니다.
2010년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이 전통음악의 원형 계승과 발전을 위해 명인명창 18명과 함께 창립한 양주풍류악회는 국내외 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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