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 / 사진 = 연합뉴스 |
인천 남동갑에 손범규, 경기 남양주갑에 유낙준, 충북 청주흥덕에 김동원 등 국민의힘이 22대 총선 후보에 대한 3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4일) 여의도 당사에서 3차 경선 결선 투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인천 남동갑에는 손범규 전 SBS 아나운서가 전성식 전 여의도
경기 남양주갑에서는 유낙준 전 해병대 사령관이 심장수 변호사를 이겨 공천 후보자로 결정됐습니다.
충북 청주흥덕에선 김동원 전 동아일보 기자가 송태영 전 충북도당 위원장을 상대로 승리해 본선행 티켓을 얻었습니다.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 heyjude@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