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어제 81만 7,884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누적 관객수 229만 9,465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4일 100만 관객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무서운 상승세를 보였는데요. 이 흥행 속도는 '서울의 봄'이 200만 관객을 동원한 것보다 이틀이나 빠른 기록입니다.
200만 돌파 소식과 함께 배우들은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훈훈한 인증 사진도 공개했는데요.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등이 출연한 '파묘'의 손익분기점은 300만 명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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