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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때렸는데 쓰러져 일어나지 않는다"고 경찰에 장난 신고를 한 20대 남성이 즉결심판에 회부됐습니다.
강원 홍천경찰서는 A(26)씨를 경범죄 위반한 혐의로 즉결심판에 회부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 오전 0시 3
즉결심판은 경미한 범죄(20만원 이하 벌금 등)에 대해 정식 형사소송 절차를 거치지 않는 약식재판으로 전과가 남지 않습니다.
[김혜균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kimcatfish@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