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9일)부터 사흘간 4·10 총선 1차 경선 지역구 23곳에서 경선을 진행합니다.
↑ 사진=연합뉴스 |
민주당 후보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합니다.
경선 결과는 투표 마지막 날인 21일 공개되며, 최종 공천
1차 경선 지역구 가운데 수도권은 서울 3곳(서대문을·송파을·송파병)과 경기 3곳(광명갑·군포·파주갑), 인천 2곳(연수을·남동갑) 등 8곳입니다.
당의 텃밭인 광주와 전북은 물론 대전, 부산, 충청 등의 일부 지역구도 이번 1차 경선지에 포함됐습니다.
[오지예 기자/calling@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