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오늘 총선 단수공천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실 출신은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윤 대통령의 40년 지기로 통하는 인물은 아예 공천 탈락했습니다.
한동훈표 공천이 시작됐다는 평가입니다.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을 경질하라는 주장이 쏟아지고 있죠.
그런데 요르단 전을 치르기 전날 손흥민 선수가 이강인 선수 등과 언쟁을 벌였고 몸싸움까지 있었다는 외신보도가 나왔습니다.
게다가 축구협회가 보도 내용을 빠르게 인정하면서 여러 가지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